▶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홈페이지
https://www.lst.go.kr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제도소개, 작성 가능기관 찾기, 의료기관윤리위원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기록 열람, 교육안내
www.lst.go.kr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 장소는 알겠는데
막상 가서 무엇을 적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잘못 작성하면 법적 효력이 발생하지 않거나,
원치 않는 연명치료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열람 권한 설정 등 새롭게 추가된 항목들이 있어
더욱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 제공하는 '항목별 상세 작성 가이드'를 미리 읽어보고 가세요.
단 5분의 준비가 당신의 마지막 주권을 완벽하게 보장합니다.
지금 바로 단계별 작성 순서를 확인해 보세요!
[목차]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시작하며
- STEP 1: 작성 전 필수 준비물 및 자격 확인
- STEP 2: 등록기관 방문 및 상담 단계 (설명 의무)
- STEP 3: 실전! 의향서 서식 작성 항목별 상세 가이드
- STEP 4: 서명 및 전산 등록 확인 (법적 효력 발생)
- STEP 5: 작성 후 관리 (등록증 수령 및 열람 허용)
- 2026년 기준 반드시 알아야 할 작성 팁 5가지
- 변경 및 철회 절차 (마음이 바뀌었을 때)
- 자주 묻는 질문(FAQ) 및 마무리

1.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시작하며
2026년은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완전히 정착된 해입니다.
이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죽음을 준비하는 어두운 과정이 아니라,
내 삶의 주권을 마지막까지 지키는 당당한 권리 행사로 여겨집니다.
작성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법적 효력을 갖는 문서인 만큼 '본인의 자발적 의사'와 '정확한 절차 준수'가 핵심입니다.
실제 작성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 정부 24 혜택알리미 홈페이지
https://plus.gov.kr/portal/benefitV2
2. STEP 1: 작성 전 필수 준비물 및 자격 확인
작성을 위해 집을 나서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입니다.
- 신청 자격: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성인 (의사결정 능력이 있어야 함) - 필수 준비물:
신분증 원본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 - 등록기관 찾기:
전국 197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보건소, 노인복지관 중 '지정 등록기관'인지 확인하세요.
주의: 2026년에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는 기관이 많습니다.
방문 전 전화 한 통으로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STEP 2: 등록기관 방문 및 상담 단계 (설명 의무)
등록기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전문 상담사와의 1:1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이는 법적으로 정해진 필수 절차입니다.
상담사가 설명해주는 핵심 내용
- 연명의료의 정의: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만을 연장하는 의료 행위의 의미. - 중단 가능한 의료행위: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7가지 항목. - 중단 불가능한 기본 의료:
통증 완화 의료, 물/영양분/산소 공급. - 작성자의 권리:
언제든지 철회 및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
이 단계에서 상담사는 작성자가 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며,
이해가 부족할 경우 추가 설명을 제공합니다.
▶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홈페이지
https://www.mohw.go.kr/integratedcare
4. STEP 3: 실전! 의향서 서식 작성 항목별 상세 가이드
상담을 마친 후, 실제 서식(종이 또는 태블릿 PC)을 작성하게 됩니다.
각 항목을 꼼꼼히 기입해야 합니다.
① 인적사항 기재
-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기재합니다.
- 연락처는 향후 등록증 발송 및 시스템 안내 문자를 위해 정확히 적어야 합니다.
② 연명의료 결정 사항 (핵심)
- 연명의료 중단 의사:
"임종 과정에 있다는 의학적 판단을 받았을 때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항목에 체크합니다. - 호스피스 이용 의사:
향후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 있는지 선택합니다.
이는 선택 사항이지만, 품위 있는 마무리를 위해 권장되는 옵션입니다.
③ 작성 전 설명사항 확인
- "나는 상담사로부터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를 이해하였다"는 문구 옆에 확인 표시를 합니다.
④ 열람 허용 여부 설정
- 가족 열람 허용:
내가 작성한 사실을 향후 가족들이 조회할 수 있게 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2026년 시스템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본인이 거부할 경우
가족도 조회가 제한될 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세요.
▶ 복지로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bokjiro.go.kr
▶ 복지로 - Google Play 앱 (바로가기)
복지로 - Google Play 앱
복지로 앱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민복지포털 어플리케이션입니다.
play.google.com
5. STEP 4: 서명 및 전산 등록 확인 (법적 효력 발생)
모든 항목 기입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본인의 이름과 서명(또는 기명날인)을 합니다.
- 전자 등록:
최근에는 태블릿을 이용해 전자 서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명 즉시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전산 시스템으로 데이터가 전송됩니다. - 현장 확인:
상담사가 전산 등록 여부를 확인해주며,
작성 완료 확인서를 즉석에서 출력해주기도 합니다.
중요: 서류만 작성하고 전산에 등록되지 않으면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반드시 시스템 등록 여부를 확인받으세요.
▶ 노인의료나눔재단 홈페이지 https://www.ok6595.or.kr
노인의료나눔재단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대상자 확인 정보를 입력하시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www.ok6595.or.kr
6. STEP 5: 작성 후 관리 (등록증 수령 및 열람 허용)
작성이 완료되면 약 1~2주 이내에 우편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이 배송됩니다.
- 등록증 소지:
카드로 된 등록증을 지갑에 넣어두면 비상 시 의료진이 즉각 확인하기 좋습니다. - 모바일 조회:
2026년 시스템에서는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등록증을 언제든 제시할 수 있습니다.
7. 2026년 기준 반드시 알아야 할 작성 팁 5가지
- 가족과 충분히 대화하세요:
내가 작성을 했더라도,
막상 임종 시점에 가족들이 반대하면 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 뜻을 가족들에게 미리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건강할 때 작성하세요:
치매가 진행되거나 의사표현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법적으로 작성이 불가능합니다.
'가장 젊은 오늘'이 작성하기 가장 좋은 날입니다. - 정확한 용어를 숙지하세요:
'연명치료 중단'과 '안락사'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상담 시 이 차이를 명확히 질문하세요. - 등록기관을 신중히 고르세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도 좋지만, 내가 평소 다니는 큰 병원에
'의료기관 윤리위원회'가 설치되어 있다면
그곳에서 상담받는 것이 데이터 연동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비용은 0원입니다:
작성 및 등록 과정에서 비용을 요구하는 곳이 있다면 불법 기관이니 주의하세요.
8. 변경 및 철회 절차 (마음이 바뀌었을 때)
작성 후에 생각이 바뀌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 방법:
최초 작성한 기관이 아니더라도
전국 어느 등록기관이나 방문하여 철회 신청서를 쓰면 됩니다. - 온라인 철회:
본인 인증이 가능하다면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홈페이지https://www.lst.go.kr에서
즉시 철회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 재작성:
철회 후 다시 마음이 바뀌어 작성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다시 상담을 받고 작성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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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주 묻는 질문(FAQ) 및 마무리
Q: 의향서를 작성하면 병원비가 적게 나오나요?
A: 연명의료 중단은 비용 절감이 목적이 아닙니다.
다만, 무의미한 중환자실 이용이 줄어들면서
결과적으로 의료비 부담이 경감되는 측면은 있습니다.
Q: 암 환자만 작성하는 것인가요?
A: 아닙니다.
특정 질환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미래를 대비해 작성할 수 있습니다.
Q: 작성하면 죽을 때까지 절대 치료를 안 해주나요?
A: 오해입니다.
일반적인 치료(항생제, 수술 등)는 최선을 다해 진행합니다.
오직 의사 2인에 의해 '임종 과정'이라고 판정된 순간에만 의향서가 작동합니다.
나를 위한 마지막 배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내 삶의 마무리를 타인의 손에 맡기지 않겠다는 의지이자,
남겨진 가족들에게 '선택의 고통'을 주지 않겠다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2026년 최신 가이드를 따라 차근차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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